♧..나의....행시 오곡백과 난우리 2010. 10. 16. 08:37 .. 오곡백과 오두막집 지붕위에 박덩굴이 익어가고 곡간마다 채워지는 햇곡식과 햇과일들 백번천번 손길따라 고생속의 풍년이니 과년한딸 올가을엔 시집보낼 준비하네 ㅡ 나 누 리 ㅡ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