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열심히 해 보고,,
난우리
2010. 8. 29. 23:28
끌어주고 밀어주고~!
늦 더위가 아직도 찜통이라 빈몸으로 걸어가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는데.
이렇게 감투을 수레에 담아 주시니 저 혼자 끌고
가기엔 힘이 벅찰것 같네요 울님들 뒤에서 힘것 밀어 주세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 보렵니다
울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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