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정보
소금과 바이러스
난우리
2022. 2. 15. 06:33
?소금과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 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 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 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 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 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 면서 숨이 죽는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 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있는 수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가요...?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 하고"사용한 치솔을 소금물에 담가 놓 았다가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 나 세균을 살균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소금은 어둡고 습한곳에 수억년을 놓아 두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과 같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때는 무조건 소금을 많이 먹고 체내염도를 0.9%만 유지시켜 주면 지구상에 어떠 한 바이러스도 범접을 못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의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을 혼자만 알지 말고 많은 지인들께 전달하면 사람을 살려 복 짓는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