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연 분 홍 사 랑
난우리
2010. 6. 6. 10:05
♡ 연분홍사랑 ♡ 연분홍 진달래 활짝웃어 나를 반기는데 분이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외로운가 홍두화 고운 미소 나를 위로해 주건만 사랑하는 분이는 오늘도 보이지 않고 랑랑한 목소리만 아련히 귓전에 맴도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