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새옹지마 난우리 2015. 7. 12. 22:34 새옹지마 / 나누리 새것이 좋다한들 옛것만 못한것을 옹고집 부리다가 망가진 이내신세 지나간 그사랑을 어디서 찾을꼬나 마음은 구름되어 저하늘 떠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