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오디 따먹자

난우리 2015. 5. 30. 23:30

 


오디 따먹자 / 나누리 디따서 친구들과 나눠먹던 옛날이여 스코춤 추우면서 물장구친 어린시절 따블로 행복했던 철이없던 학창시절 을것이 부족해서 굶주림에 허기져서 고나면 오디찾아 뽕나무밭 쫓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