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송년모임 난우리 2015. 1. 5. 08:36 송년모임 / 나누리 송두리째 마셔대는 주당님들 물만났네 년령따윈 상관없이 부라보를 외쳐대니 모임이란 즐거운것 스트레스 쫙푸는곳 임도보고 뽕도따고 멋진추억 만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