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을미년 / 나누리
동녘 하늘에
꿈과 희망을 안고
을미년의 여명이
서서히 밝아 오고 있다
순한 양처럼
착한 마음으로
금년 한해가
좋은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많은것 바라지 말고
그저 건강하고
언제나 웃음소리가 들리는
화목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아름다운 사랑과
끈끈한 우정이 넘쳐흘러
행복의 열매가 맺는
을미년이 되기를 소망 한다
※ 사랑하는 고운님들
을미년 새해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며
소망한일 꼭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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