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리 2013. 4. 3. 23:21
  
      보고파 / 나누리 
보리수 담근술에 다정한 울님들과 
 마주앉아 얼큰하게 한잔 나누고
고고춤 디스코춤으로 흔들흔들
 이밤이 새도록 신명나게 놀면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따끈한 커피한잔 드시구 
   힘내세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