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바 캉 스 난우리 2010. 7. 21. 06:05 바 캉 스 바라 볼수 있어서 언제나 즐겁고 그대가 있어서 늘 행복해지는 짝꿍과 단 둘이서 캉캉 춤을 추면서 영원히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포라 스마일로 말해 주고 스마일로 화답해 주면서 낭만과 환희가 흘러 넘치는 시원한 바다로 가고 싶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