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바 다 로 가 자
난우리
2010. 7. 6. 08:33
바 다 로 가 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가 은빛 모래밭으로 다함께 손에손잡고 푸른파도 밀려오는 백사장에서 로맨스의 옛추억이 우리곁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가는세월 잡아놓고 넘치는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보세 자~~우리모두 무더위를 이겨내자 시원한 바다로 가자 ~~ |